산삼을 근본으로 자연이 주는
건강을 만드는 기업

산삼을 근본으로
자연이 주는
건강을 만드는 기업

한국산삼공사가 직접 만든 명품산삼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산삼이 건강의 상징입니다.

구매상담

우리 산양산삼이야기

산삼이 언급된 시점은 중국 신농본초경(BC 1세기 전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삼의 효능은 “생명을 기르고 보존하는 약” 과 “오장을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눈을 밝게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산삼의 진세노사이드의 활성물질 사포닌의 활성물질 프로파낙시의 효과로 건강을 선물합니다. 자연산 천종산삼과 가장 가까운 산양산삼 국내최대 산양산삼 농장으로 30여년 이상 산양산삼 재배 및 연구 자생한방병원 및 다수의 유명 한의원과 10년근 이상 제품만을 취급합니다.

한국산삼공사 소개

1983년 천종 산삼씨를 천방산(10,000평)에 식재하여 2002년 국내최대 규모인 천방농산 설립 그후 부단한 연구와 노력으로 초미세 산삼분말, 구증구포의 흑산삼, 초미세 흑산삼분말 개발 후 2021년 4월 창립
국내 최대의 산상산삼 단지에서 12년근 이상의 산양산삼을 취급하는 기업입니다.

한국산삼공사 이광규 대표

1983년

충남 서천군 천방산에 강원도 심마니(백곰)에게 천종 산삼씨 구입하여 10,000평에 식재

1993년

초림원, 초황원 법인으로 생산양산삼 판매

2002년

천방농산 영농조합 법인설립 대표이사 취임

2004년
~ 2006년

보건복지부 (B05-0054-AM0815-05NZ-00010A) 과제
– 보건복지부 산양 산삼 품질의 표준화와 제형 개발에 관한연구

2007년
~ 2009년

선친 이우섭선생 임종으로 3년상을 지냈음

2009년

산양산삼 생산 이력제 도입
산양삼 품질관리 및 경쟁력 강화 간담회 / 보건복지가족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전남한방산업진흥원

2010년

KAIST 산학 협력단 입주하여 R&D사업 주력

2011년

일본수출 (일본다이마루백화점 판매) / 일본 후생성 농약 농비 중금속 검사 합격승인
– 농림수산식품부 : 산양산삼의 유전적 감별기술및 이를 이용한 고기능성 제품개발
과제번호 : 108069-3, 발간등록번호 : 11-1541000-001045-01

2012년

한의산삼연구회와 MOU / 2,000여 회원 대상 산삼 공급

2013년

초미세 산삼분말 출시 산삼약침원료 공급 / 한국약침학회, 면역약침학회, 자생한방병원

2014년

산림청 산양산삼 가공 공장 최초 설립

2016년

산삼 활력단, 산삼 침향단 출시
산양산삼 분석자료 / 자생한방병원부설연구소

2019년

흑산삼 연구(구증구폭)

2020년

흑산삼 출시(구증구폭)

2021년

초미세 흑산삼분말 출시
4월15일 한국산삼공사 창립 (초미세 산삼분말 / 초미세 흑산삼분말 등 10여 품목출시)

2023년

(주)한국산삼원과 업무협력체결
9월8일 한국산삼공사 (주)한국산삼원에 심본당 제품 국내외 독점판매 업무협약 체결

2024년

(주)한국산삼공사, 발효흑산삼 컴파운드K 제품 출시

2024년

(주)한국산삼공사 이광규 회장, 2024년 한국국민건강증진대상 수상!

경영방침

本仁禮 이라는 사훈 처럼
본을 갖추어 기본에 충실하고
인을 갖추어 널리 사랑하고
예를 갖추어 서로 존중하자는
경영 방침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천방농산

‘대한민국 대표 산양산삼의 메카’

천방산 품속에서 신비를 간직하고 자라난 최고의 생약인 천방산양산삼은 재배 면적이 전국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양산삼의 표준을 정립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산양산삼 품질의 표준화와 제형개발에 관한 연구’(고유번호 B050054)에 국내 산양산삼 재배지 중 유일하게 천방농산영농조합을 선정하였고 2005년부터 연세의대, 상지한의대, 강원대 등 전문가가 연구를 진행한 결과 천방산양산삼의 성분특성이 자연상태의 산삼과 유사한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임산물 가공유통센터를 완공하여 1차 산업에서 벗어나 산양산삼 뿐만 아니라 천방산에서 자라는 약초들을 사용하여 초미세 분말 형태의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해월봉서원

‘유학자 월헌 이보림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그 유업을 계승’

유학자 월헌 이보림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그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선생의 사후 12년 뒤인 1984년에 유림의 공의로 월봉서당 오른편에 명휘사를 건립하여 그 위폐를 모셨다. 장유면 관동리 덕정마을에 위치한 이 서원은 매년 음력 3월 20일을 영정하여 향례를 올리고 있다.
김해지역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고 있는 이 서원은 지금도 제향의과 전통적 서당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통적 서원의 규모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서원중에 한 곳이라 할 수 있다.
화재 선생은 율곡 이이, 우암 송시열, 간재 전우, 석농 오진영으로 이어지는 영남 기호학맥의 후예로, 평생 고향에서 월봉서원을 지키면서 한학을 가르쳤다. 또한 2005년 5월에는 성리학 관련 글과 한시, 금석문 등을 정리한 ‘화재문집(華齋文集·전27권)’을 출간하는 등 40여권의 방대한 저술을 남겼고, 막내아들인 준규(부산대 한문학과 교수)씨를 통해 월봉서당을 6대째 운영하며 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화재 선생의 이 같은 업적과 정신을 기려 유족과 월봉서원, 유림 등은 지난해 화재 선생의 장례를 학문과 덕망이 높은 유학자가 타계했을 때 행해지는 유림장 형태의 유월장(踰月葬)으로 거행했으며 3년상을 치렀고 국가기록원에 마지막 유림장으로서 15일간의 장례 영상 전 기록이 남았으며, 월봉서원은 문화재로 국가에 헌납되었다. 삼년상의 기록물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방영되었고 서적은 비매품으로 전통있는 박물관에는 배포되어 있습니다.